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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렌더스인터내셔널(비마켓)의 저소득층 유방암 환우 지원금 전달식을 기억하시나요?
핑크리본밴드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사랑의전화복지재단에 전달했었는데, 얼마 전 해당 기부금의 사용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기부금은 국립암센터로 보내져 이미경 씨의 유방암 수술비 및 치료비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이미경 씨는 29살 때부터 20년 넘게 홀로 살고 있는 기초수급자로, 기부금을 지원 받기 전까지는 수술비를 구할 길이 없어 치료 자체를 포기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치료를 받고 기력을 회복해 삶의 희망을 되찾았습니다. 평생 떠나보지 못한 여행을 떠나보고자 힘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버텨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이 모여 작은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비마켓과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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